2019년9월 향후 전망 이디스커버리 대세가 완전히 기울었다. 이젠 인하우스로 들어간다. 고객사에는 이디스커버리의 컨트롤을 더 강화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내부에 디스커버리팀을 들이고 있다. 인하우스팀은 데이터에 지식이 있으면서 굳이 리걸백그라운드는 없어도 되고, IT와 Forensic에 폭넓은 지식을 가진 인원을 배치한다. 주로 이디스커버리 절차 초반부의 일을 처리할 것이다. 따라서, 케이스가 없을때에도 데이터 맵핑, 클렌징, retention등을 주로 맡고 preservation과 collection, processing까지도 담당하며 데이터의 양과 비용을 조절하는데에 관여하게 된다. 벤더는 활용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솔루션역량의 획기적 발전에 따라 인적자원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가 ..
참고 https://www.consilio.com/resource/the-new-disclosure-rules/ New Disclosure Rule이 현재 파일럿 진행중이다. 그 동안 몇번의 개정을 통해 이번 이디스커버리에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부분은 Preservation 이다. 소송 양사는 preservation을 진행함에 있어 그들의 고객이 preservation을 이행했는지 문서로 컨펌을 받아야 한다. 또한 비용절감 방안에 따른 양사의 협의하에 진행하지만 불리한 문서들이 절대로 discovery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standard disclosure가 약간 변화되어 초반에 작성하던 ediscovery 질의서 (Form N264) 가 새로운 폼으로 변경될 것이고, edisc..
이렇게 형편없는 벤더는 난생 처음이다. 간혹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정말 큰 문제는 자기의 무식을 자꾸 포장하려는 거다. 진짜 5분이면 까발려질 것을 그렇게 되도 않은 용어를 써가며, 어디서 주워들은 스탠다드 어쩌고 들먹이고 결국 일은 일대로 꼬이고 결과는 안나오고 레포트 하나 제대로 뽑을줄 모르는 벤더와 함께 한다는거, 너무 힘들지 않을수 없다. '야이 등신새끼야!'라고 외쳐주고 싶지만, 결과물만 받고 그만 보면 될것이기에 조용히 타일러, 그냥 파일카운트하고 MSG 추출해서 달라고 하고 기다려본다. 딴에는 몇년 이바닥에서 일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비슷한 일을 한것 같지도 않다. 진짜 돈받고 일하는 것들은 제발 돈값을 해줬으면 한다. 모르면 제발 공부좀 하길 바란다.
결국 비용문제다. Productive하지 않기 때문에 cost를 줄이는데에만 신경쓸 뿐이다. The most frequently cited trends for 2019 were artificial intelligence, analytics, market consolidation, use of the cloud, and information governance, while the leading areas of investment for 2019 are automation, software to handle smaller matters, metrics, updated systems, and talent. The report’s key findings include: 76% of corporate respon..
이젠 4TB 하드디스크가 평범한 사이즈가 되었다. 그만큼 데이터가 많아지고 있다는거다. 이디스커버리에서도 당연히 대면하는 데이터 사이즈가 커질수밖에 없고 비용구조도 달라질수 밖에 없다. https://complexdiscovery.com/considering-ediscovery-processing-task-spend-and-cost-data-points/ Considering eDiscovery Processing? Task, Spend, and Cost Data Points The following processing-centric task, spend, and cost data points may be beneficial to legal, business, and IT professionals con..
여기에 가보면 Collection, Processing, Review, Consulting에 따라 이디스커버리 회사들을 분류해 두었다. 중요한 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들어가 있다. 컨설팅 부문에는 우리나라 대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숨은 회사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리스트의 취지는 사실, 필요한 부문별로 평가를 하고 이를 활요하자는 건데, 이디스커버리는 이왕 맡기는거라면 컬렉션부터 프러덕션까지 모두 한번에 맡기는걸 추천한다. https://complexdiscovery.com/ediscovery-directory/ The Short List: An Abridged eDiscovery Directory - ComplexDiscovery Provided as a service to legal, business..
Top Leading CompaniesSymantec Corporation (Veritas Technologies), IBM, Xerox Legal Business Services, Exterro, EMC, Epiq Systems, HPE, Relativity (Kcura Corporation), Accessdata, FTI Technology, Deloitte, Consilio (Advanced Discovery), Ldiscovery (Kroll Ontrack), Zylab, OpenText, Integreon, Integreon, FRONTEO, Navigant, PwC, Ricoh, UnitedLex, Lighthouse eDiscovery, Thomson Reuters, iCONECT Devel..
http://www.lawfuel.com/blog/law-tech-trends-2019/ 1. New Expectations: The age of the client-centered law firm is here.2. The platform-ization of legal tech3. The enhanced requirements of online communication4. Knowing when to use chatbots (and when not to)5. Stricter privacy laws6. Improving court technology7. Tech-supported diversity initiatives for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