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포렌식 전문가 컬렉션 비용 = $250 ~ $350 기기당 포렌식 전문가 컬렉션 비용 = $350 포렌식 전문가 분석 및 전문증언 시간당 비용 = $350 ~ $550 Ingestion 기가바이트당 비용 = $75 프로세싱 기가바이트당 비용 = $100 ~ $150 analytics 없이 기가바이트당 호스팅 비용 = $10 ~ $20 analytics 포함 기가바이트당 호스팅 비용 = $15 ~ $25 사용자 계정당 라이선스 = $50 ~ $100 프로젝트 관리 비용 시간당 = $100 ~ $200 Predictive Coding 기가바이트당 비용 = 다양 시간당 변호사 문서 리뷰 비용 = $25 ~ $40 문서당 변호사 문서 리뷰 비용 = $0.5 ~ $1
인하우스 이디스커버리팀을 갖는게 힘들다면 managed ediscovery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쓸 수 있으므로 비용이나 효율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대게 소송이 많은 기업 또는 로펌에서 이를 고려하는게 좋다. 하지만 누가 managed service를 제대로 제공하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1. Access to Best-of-Breed Technology and Teams of Experts to Help Leverage It 서비스 제공업체는 최고 및 최신 이디스커버리 기법을 제공해야 한다. 솔루션에 제한된 서비스가 아닌 업계 전반에서 사용하는 최신 기술을 고객이 요구할 때 바로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2. A Scalable and More Diversified ..
이럴줄 알았지. 담당자한테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끝내 듣보잡 업체 쓰더니 이런 사단이 나버리구만. 듣보잡 신생 업체는 진짜 진짜 피해야 한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신생 듣보잡 업체를 쓰면 안되는 이유는 100가지도 넘지만 그럼에도 쓰겠다는건 딱 한가지 이유, 담당직원하고 업체의 결탁이다. 그게 술자리가 되거나 친척의 취업청탁이 되거나 현금 리베이트가 되기도 하는데 그건 깊게 파보지 않는한 모른다. 지금 이 경우도 다른 직원들을 통해 듣기로는 취업청탁과 현금리베이트가 섞인 건이라 의심된다. 대기업에선 퇴직후 발뻗을 자리 찾아서 미리 미리 이런데 손써두는건 흔한 일이니까. 그치만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서류 짚어 던지고 쌍욕하고 상사한테 맞짱 떴다는 쌍팔년도 대..
이디스커버리 벤더 선택하는 법 1. 먼저 사용자들을 만나 경험담을 들어라-문제는 없었는지, 뭐가 좋았는지 2. 직접 발로 뛰어라 - 트래이드쇼, 컨퍼런스, 온라인서치등을 통해 3. 5~10개 정도 밴더를 선택해서 데모를 듣고 질문하고 견적 받아라 4. 3번을 잘 평가하여 몇개로 추린다. 5. 최종결정 전체 과정에 9개월 정도 걸린다. 추가로 벤더사를 직접 찾아가야 한다. 눈으로 확인해라 오피스만 있는 회사는 아닌지. 당연한 과정이다. 문제는 담당자이다. 간혹 발생하는 이디스커버리를 위해 9개월동안 힘을 쏟을 담당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미국에서는 기업이라면 이디스커버리는 당연히 준비하는거라 전담 인력이 있어서 가능하지만, 한국은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
Top Leading CompaniesSymantec Corporation (Veritas Technologies), IBM, Xerox Legal Business Services, Exterro, EMC, Epiq Systems, HPE, Relativity (Kcura Corporation), Accessdata, FTI Technology, Deloitte, Consilio (Advanced Discovery), Ldiscovery (Kroll Ontrack), Zylab, OpenText, Integreon, Integreon, FRONTEO, Navigant, PwC, Ricoh, UnitedLex, Lighthouse eDiscovery, Thomson Reuters, iCONECT Devel..
장기해외 출장이 장기 연장으로 바뀌면서 즐겁기만 하던 출장은 한순간 지옥으로 변해버렸다. 처음에는 고객순방과 을 업체순방으로 시작했던것이 점차 Audit 성격으로 바뀌더니 급기야 제대로 붙어보자 하는 식으로 병정 회사들까지 파헤치게 되었다. 역시 어느 업체고 직접 방문을 해야 어떤 회사인지 파악이 되고, 가면뒤에 숨기려는 표정까지 들여다 볼수 있는 거다. 정말 많은 파트너와 관계사, 고객사, 말단 업체들까지 만나봤다. 해외에는 이디스커버리와 포렌식쪽으로 무진장 많은 회사들이 있는데, 우리와 확연히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건 그냥 사람 얘기다.솔직히 나는 면상에 대놓고 까는 스탈은 아니다. 상대가 바른 말을 하던 틀린 말을 하던, 세건 약하건, 옮고 그름을 떠나 내 앞에 있을 때에는 내가 최대한 ..
In-House eDiscovery 이디스커버리 비용이 왜 이렇게 높은지, 어떻게 줄일수 있는지. WHY ARE THE COSTS OF EDISCOVERY SO HIGH?Data is everywhere. eDiscovery specialists are now being asked to pull data from drones, mobile phones, and social media. Deadlines are usually extremely tight, and due to the drive towards early settlement, most companies leave the process to the last minute, hoping litigation will not eventuat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