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데이터, 이제는 모두에게 해당된다. 데이터는 점점 쌓여가고 이를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4가지 주요 챌린지가 있다. 4 V라 하자. 1. Volume or scale of data 2. Variety or different forms of data 3. Velocity or the speed of data 4. Veracity or uncertainty of data 굳이 풀어쓰지 않겠다. 이 바닥 일한다면 절실히 느낄테니까.
이럴줄 알았지. 담당자한테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끝내 듣보잡 업체 쓰더니 이런 사단이 나버리구만. 듣보잡 신생 업체는 진짜 진짜 피해야 한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신생 듣보잡 업체를 쓰면 안되는 이유는 100가지도 넘지만 그럼에도 쓰겠다는건 딱 한가지 이유, 담당직원하고 업체의 결탁이다. 그게 술자리가 되거나 친척의 취업청탁이 되거나 현금 리베이트가 되기도 하는데 그건 깊게 파보지 않는한 모른다. 지금 이 경우도 다른 직원들을 통해 듣기로는 취업청탁과 현금리베이트가 섞인 건이라 의심된다. 대기업에선 퇴직후 발뻗을 자리 찾아서 미리 미리 이런데 손써두는건 흔한 일이니까. 그치만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서류 짚어 던지고 쌍욕하고 상사한테 맞짱 떴다는 쌍팔년도 대..
Top Leading CompaniesSymantec Corporation (Veritas Technologies), IBM, Xerox Legal Business Services, Exterro, EMC, Epiq Systems, HPE, Relativity (Kcura Corporation), Accessdata, FTI Technology, Deloitte, Consilio (Advanced Discovery), Ldiscovery (Kroll Ontrack), Zylab, OpenText, Integreon, Integreon, FRONTEO, Navigant, PwC, Ricoh, UnitedLex, Lighthouse eDiscovery, Thomson Reuters, iCONECT Devel..
평소 들쭉 날쭉한 컨설팅 요청에 비해 한여름에도 불구하고 컨설팅 요청이 부쩍 늘었다. 트럼프 덕분인지는 몰라도, 앞으로 있을 소송을 대비하려는 고객의 움직이 더욱 커졌다. 아마 한방의 규모가 너무 커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잘 없던 이디스커버리 전담인력을 배정하는 추세여서 일하기가 더 편해졌다. 말도 잘 통하고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되어주니 수월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컬렉션 기본 교육과 이디스커버리 실기 교육까지 되어 있어서 업무 처리가 순식간이다. 문서작업까지 대신해 주기도 한다. 이제 좀 어떻게 하는지 깨달은거 같다.
In-House eDiscovery 이디스커버리 비용이 왜 이렇게 높은지, 어떻게 줄일수 있는지. WHY ARE THE COSTS OF EDISCOVERY SO HIGH?Data is everywhere. eDiscovery specialists are now being asked to pull data from drones, mobile phones, and social media. Deadlines are usually extremely tight, and due to the drive towards early settlement, most companies leave the process to the last minute, hoping litigation will not eventuate. This..
Importance of Forensic Data Collections 디스커버리 하는 친구들 중에 포렌식도 잘 모르면서 디스커버리만 무작정 하려는 친구들이 있다. 포렌식은 디스커버리의 근간이므로 절대로 등한시해서는 안된다. 포렌식의 여러과정이 모여서 디스커버리가 되는 것이므로, 추후 전문가로써 진술서를 작성하거나 법정에서 진술시에 포렌식 얘기만 줄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니, 주기적으로 포렌식을 잘 갈고 닦고 업데이트도 하면서 지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