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scovery Software Market Size, Growth Factor, Key Players, Regional Demand, Trends and Forecast To 2027 – Jumbo News The recent report on “Global E-discovery Software Industry Market Report 2021 by Key Players, Types, Applications, Countries, Market Size, Forecast to 2027” offered by Credible Markets, comprises of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into the geographic jumbonews.co.uk 국내에서 활발히 서비스하..
eDiscovery in investigations: emails, chat and laptops | JD Supra This is the second in a series of blog posts on how to make eDiscovery in investigations as effective and painless as possible. Last time we looked at... www.jdsupra.com 셀프컬렉션을 해보겠다 하면 참고할 만한 자료다. 그냥 심플하게 설명했다. 어떤 포맷으로 어디에 어떻게 저장하고 문서는 뭘 준비할지 등 더 자세히는 전문가에게 문의할 것.
www.jdsupra.com/legalnews/preserving-collaborative-content-6-8872356/ Preserving Collaborative Content: 6 Common Challenges Collecting Data From Google Drive | JD Supra At Hanzo, we talk a lot about the collaborative content companies generate in communication apps like Slack. However, instant messaging isn’t the only... www.jdsupra.com 협업도구로 구글드라이브나 구글 워크스테이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MS하고 비슷하게 구글..
우리 Rob 형님이 열일 하신다. 때되면 서베이 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진짜 이형 없으면 이런 정보 어디서 얻나 싶다. 단가는 아래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하겠다. 1.Per hour cost for a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2.Per device cost for a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3.Per hour cost for analysis and expert witness support by a forensic examiner 4.Per GB cost to process electronically stored information based on volume at ingestion 5.Per GB cost to process ele..
2010년 초반까지만 해도 이디스커버리 솔루션이 한창 개발중일 때라 그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개발업체의 경쟁이 굉장했다. 이 당시 서비스 업체(솔루션을 렌탈해서 서비스만 제공하는 업체)는 어느 하나 솔루션에 얽매이기 보다 여러가지 솔루션을 돌려가면서 사용했는데 고객의 요구를 따라가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어느 하나 안정된 솔루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루션 업체가 서비스까지 제공하다보니 서비스업체는 서비스 퀄리티를 따라가지 못했다. 자연히 중소규모의 서비스 업체들은 문을 닫거나 병합을 통해 살궁리를 모색했다. 2015년이 되어 어느 정도 개발업체가 정리되고 솔루션의 순위가 정해지면서 솔루션 업체들은 솔루션 만으로 충분히 매출을 만들수 있게 되고 고객들은 특정 솔루션을 찾게 되면서 서비스 업체가 이런 솔루..
인더스트리가 좁을 수록 그리고 경쟁자가 적을 수록 concentration risk는 피할 수 없다. single vendor에 의존함으로써 생기는 다양한 리스크(금전적, 질적, 컴플라이언스측면)를 말하는데, 이디스커버리가 딱 이에 해당한다. 가장 좋은 솔루션은 비슷한 규모(물론 글로벌)의 두 업체를 vendor로 두면서 서로 경쟁시키며 반사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하우스 담당자 (법무, IT, 관리)가 머리를 맞대로 어떤 기준으로 vendor를 선정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규모, 경험, 업력, 평판, 자본규모 등 여러 방면에서 들여다 봐야 한다.
Covid가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바꿨다.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이전보다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데이터는 회사의 바운더리를 떠나 예측할 수 없는 곳에 저장되고 클라우드 이곳저곳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이를 틀어막을 데이터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맞게 이디스커버리 준비정책을 수립해야 할 때이다. 내용은 여기 • Identify key personnel and locations of data and documents • Engage early • Choose experienced litigation and eDiscovery counsel • Narrow your scope • Leverage technology • Meet with your counsel after the case is resolved
우연찮게 어제 술집에서 대학 동문을 만났다. 그 친구, 군대 안갈라고 외국 시민권으로 군면제 받고 대학도 체대 나와서 복수전공으로 비지니스쪽 학위 받았더랬다. 대학때 우리 모임에 꼽사리로 나와서 알게 됐는데 별 관심 없었기에 연락도 안했는데 그래도 간만에 봐서 이래저래 소식을 주고 받았다. 그 친구 학교 졸업하고 외국 유학하고 (온라인MBA인듯하지만) 실리콘 밸리서 좀 하다가 회사 망해서 국내로 들어와서 조그만 일본 회사에서 일했다 한다. 얼마전 반일 감정 올라가기전 실적 악화로 회사에서 짤리고 반일 감정 최고조로 올라가자 그 회사 아이템 배껴서 회사 창업 했다 한다. 그러면서 무슨 토종 기업 어쩌고로 마케팅한다고..... 지가 외국시민권자인데 토종기업으로 마케팅 한다니 저리 꺼져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