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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dsupra.com/legalnews/preserving-collaborative-content-6-8872356/
협업도구로 구글드라이브나 구글 워크스테이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MS하고 비슷하게 구글에도 Google Vault라는 모듈이 있어서 디스커버리에 활용이 가능하지만 고객 맞춤형이 아니므로 뭐가 문제가 될만한지 미리 이해하고 이디스커버리 솔루션 업체에 포맷지원 여부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이디스커버리 솔루션이나 포렌식 툴이 클라우드 수집 기능을 갖고는 있지만 어떤 목적으로 어떤 파일을 처리할 것인지 고민하고 사용해야 한다. 리비전 문서들은 중간중간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이 또한 소송에서 아주 중요하며 모두 대상이 가능한데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한뒤 컬렉션이나 프로세싱을 진행하도록 하자.
CHALLENGES
1) The sheer volume of data on Google Drive.
2) Insufficiently fine control over preservation and collection.
3) Lack of familiarity with data structure and navigation.
4) An export format that isn’t geared toward ediscovery.
5) Metadata loss at export.
6) Difficulty identifying the relevant version of a given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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