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dsupra.com/legalnews/why-law-firms-should-consider-using-ai-2690519/ Why Law Firms Should Consider Using AI Tools Before Review | JD Supra The use of automation, analy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legal process is something the eDiscovery industry has been talking about... www.jdsupra.com
간만에 맞은 여유로 오랜만에 웨비나로 정보축적을 좀 하고 시장 돌아가는 것도 좀 봤다. 짧은 사이지만 클라이언트쪽에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질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나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1. 리걸테크놀러지를 결정할 때 누구의 입김이 큰가? 아무래도 IT를 리걸에 활용하는거니 사용자는 리걸이 되고 리걸의 의견이 당연히 더 클수밖에 없다. 75대 25 IT는 보안적/관리적 측면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좋지 이 범위를 벗어나면 나중에 옴팡 뒤짚어쓴다. 벤더를 쓸거라면 협업(데이터컬렉션, 보안검증 등)이 원활한 벤더를 선정하는데 여기에서 IT팀의 의견은 40프로 정도 먹고 들어가겠다. 2. 이디스커버리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뭐냐? 뭐니뭐니 해도 새로 추가되는 데이터소스..
대용량 데이터, 이제는 모두에게 해당된다. 데이터는 점점 쌓여가고 이를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4가지 주요 챌린지가 있다. 4 V라 하자. 1. Volume or scale of data 2. Variety or different forms of data 3. Velocity or the speed of data 4. Veracity or uncertainty of data 굳이 풀어쓰지 않겠다. 이 바닥 일한다면 절실히 느낄테니까.
시간당 포렌식 전문가 컬렉션 비용 = $250 ~ $350 기기당 포렌식 전문가 컬렉션 비용 = $350 포렌식 전문가 분석 및 전문증언 시간당 비용 = $350 ~ $550 Ingestion 기가바이트당 비용 = $75 프로세싱 기가바이트당 비용 = $100 ~ $150 analytics 없이 기가바이트당 호스팅 비용 = $10 ~ $20 analytics 포함 기가바이트당 호스팅 비용 = $15 ~ $25 사용자 계정당 라이선스 = $50 ~ $100 프로젝트 관리 비용 시간당 = $100 ~ $200 Predictive Coding 기가바이트당 비용 = 다양 시간당 변호사 문서 리뷰 비용 = $25 ~ $40 문서당 변호사 문서 리뷰 비용 = $0.5 ~ $1
인하우스 이디스커버리팀을 갖는게 힘들다면 managed ediscovery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쓸 수 있으므로 비용이나 효율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대게 소송이 많은 기업 또는 로펌에서 이를 고려하는게 좋다. 하지만 누가 managed service를 제대로 제공하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1. Access to Best-of-Breed Technology and Teams of Experts to Help Leverage It 서비스 제공업체는 최고 및 최신 이디스커버리 기법을 제공해야 한다. 솔루션에 제한된 서비스가 아닌 업계 전반에서 사용하는 최신 기술을 고객이 요구할 때 바로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2. A Scalable and More Diversified ..
What, Where, When, Who, Why 데이터맵은 이디스커버리 뿐만 아니라 사이버보안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디지털데이터는 늘어가고 사일로 저장소에는 기업의 중요정보가 관리되지 않은 채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특별한 소송 업무가 없거나 침해사고가 없는 평온기는 데이터맵핑을 준비하기 좋은 시기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아래 정보들을 수집하고 요약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What data is being stored?: Examples include data types like email, work product documents, audio/video files, databases, texts, collaboration data, social media content, cloud base..
이디스커버리에서 가장 골치아프면서 가장 Risky한 부분 중 하나는 소송에 가장 관련된 데이터를 제대로 식별하고 프로세스 했느냐다. 이를 위해서 먼저 custodian을 선정하고 데이터를 리뷰하는데 이에 걸리는 시간이 보통 수 개월씩 걸린다. 문제는, 이렇게 수 개월 걸려서 시간과 비용을 썼는데 새로운 custodian과 data source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를 추가로 컬렉션하고 프로세스하고 리뷰하는데 또 몇 개월이 더 걸린다는 거다. 이제 우리 마켓은 다 비슷한 솔루션과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기에 이걸 위해 솔루션에 걸 수 있는 큰 기대가 없다. TAR나 이런 것들은 그냥 그거고 이건 별개다. 그래서 2021년의 이디스커버리 마켓은 데이터소스를 초반에 어떻게 식별하여 범위를 제대로 잡아내는지가 관건..
Four Effective Quality Control Approaches During a QC check, you want to look for at least four things: production size discrepancies inconsistent tagging logic substantive issues privilege designation errors A Final Production QC Checklist How to Effectively Quality Control Your eDiscovery Productions QCing your productions properly greatly reduces the odds of accidental data disclosure. He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