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디스커버리 비용상승과 2015 Federal Civil Rules Amendments의 성공으로 인해, 이제 State level의 proportionality 도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2. Relitivity의 침제가 예상되나 딱히 어느 하나 독보적인 솔루션은 없을 것이다. 3. 프로세스 간소화와 데이터 처리 가속화를 위해 컬렉션이 생략되고 프로세싱이 변모할 것으로 예상한다. 4. 올해에는 더 많은 소규모 서비스 밴더가 중대규모 밴더에 통합될 것이다.
https://ellblog.com/preserve-to-protect-yourself/ Preserve to Protect (Yourself) - eLessons Learned Author: Nick Plinio Case Citation: EEOC v. GMRI, Inc., No. 15-20561 (S.D. Fla. Nov. 1, 2017) Implicated Personnel: Document custodian, EEOC, National restaurant chaineLesson Learned: It pays to institute thorough litigation holds early! When documents are ellblog.com
https://complexdiscovery.com/ediscovery-mergers-acquisitions-and-investments-in-q4-2019/ eDiscovery Mergers, Acquisitions, and Investments in Q4 2019 ComplexDiscovery findings, data points, and tracking information that may be useful for understanding M&A+I activity patterns in the eDiscovery ecosystem from October 1, 2019, through December 26, 2019. complexdiscovery.com 2019년도에도 많은 회사들이 M&A를 하였..
MD5 Hashing: The Foundation of a Defensible E-Discovery Process - Exterro Find out what MD5 Hashing is--and why does every e-discovery professional needs to know about it. www.exterro.com 간단한거지만, 고객들이 항상 묻는 질문이다. 이러거만 잘 정리해서 줘도 프로젝트가 상당히 수월해지고 고객이 감사해한다.
컨트롤타워의 부재? 라고 해야 하나, 엉뚱한 컨트롤타워라고 해야 하나, 최근 케이스에서 이디스커버리가 시작됨과 동시에 로펌변호사가 컨트롤타워를 맡게 되었다. 딴에는 좀 해봤는지 몰라도 결국 Collection부터 산으로 가기 시작하고 2~3일이면 끝날 컬렉션이 결국 3주가 지나서야 끝나게 되었다. 이디스커버리 케이스는 phase 에 따라 컨트롤타워가 바뀐다. 초반에는 그걸 이디스커버리 벤더가 갖고 가다가 리뷰가 시작되면 그걸 로펌이 갖는다. 초반에 그걸 로펌이 갖게 되면 필드 상황 모르고 고객컨트롤도 안되고 그러면 결국 고객사 IT 직원의 스케줄에 끌려다니고 결국 이놈이 왕노릇을 하게 된다. 왜냐면, 모두가 자기한테만 목매달고 있는데 지의 본업은 그게 아니라서 결국 이디스커버리 컬렉션은 뒷전으로 밀리고 ..

이디스커버리 벤더 선택하는 법 1. 먼저 사용자들을 만나 경험담을 들어라-문제는 없었는지, 뭐가 좋았는지 2. 직접 발로 뛰어라 - 트래이드쇼, 컨퍼런스, 온라인서치등을 통해 3. 5~10개 정도 밴더를 선택해서 데모를 듣고 질문하고 견적 받아라 4. 3번을 잘 평가하여 몇개로 추린다. 5. 최종결정 전체 과정에 9개월 정도 걸린다. 추가로 벤더사를 직접 찾아가야 한다. 눈으로 확인해라 오피스만 있는 회사는 아닌지. 당연한 과정이다. 문제는 담당자이다. 간혹 발생하는 이디스커버리를 위해 9개월동안 힘을 쏟을 담당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미국에서는 기업이라면 이디스커버리는 당연히 준비하는거라 전담 인력이 있어서 가능하지만, 한국은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
2019년9월 향후 전망 이디스커버리 대세가 완전히 기울었다. 이젠 인하우스로 들어간다. 고객사에는 이디스커버리의 컨트롤을 더 강화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내부에 디스커버리팀을 들이고 있다. 인하우스팀은 데이터에 지식이 있으면서 굳이 리걸백그라운드는 없어도 되고, IT와 Forensic에 폭넓은 지식을 가진 인원을 배치한다. 주로 이디스커버리 절차 초반부의 일을 처리할 것이다. 따라서, 케이스가 없을때에도 데이터 맵핑, 클렌징, retention등을 주로 맡고 preservation과 collection, processing까지도 담당하며 데이터의 양과 비용을 조절하는데에 관여하게 된다. 벤더는 활용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솔루션역량의 획기적 발전에 따라 인적자원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가 ..
참고 https://www.consilio.com/resource/the-new-disclosure-rules/ New Disclosure Rule이 현재 파일럿 진행중이다. 그 동안 몇번의 개정을 통해 이번 이디스커버리에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부분은 Preservation 이다. 소송 양사는 preservation을 진행함에 있어 그들의 고객이 preservation을 이행했는지 문서로 컨펌을 받아야 한다. 또한 비용절감 방안에 따른 양사의 협의하에 진행하지만 불리한 문서들이 절대로 discovery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standard disclosure가 약간 변화되어 초반에 작성하던 ediscovery 질의서 (Form N264) 가 새로운 폼으로 변경될 것이고, edisc..
이렇게 형편없는 벤더는 난생 처음이다. 간혹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정말 큰 문제는 자기의 무식을 자꾸 포장하려는 거다. 진짜 5분이면 까발려질 것을 그렇게 되도 않은 용어를 써가며, 어디서 주워들은 스탠다드 어쩌고 들먹이고 결국 일은 일대로 꼬이고 결과는 안나오고 레포트 하나 제대로 뽑을줄 모르는 벤더와 함께 한다는거, 너무 힘들지 않을수 없다. '야이 등신새끼야!'라고 외쳐주고 싶지만, 결과물만 받고 그만 보면 될것이기에 조용히 타일러, 그냥 파일카운트하고 MSG 추출해서 달라고 하고 기다려본다. 딴에는 몇년 이바닥에서 일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비슷한 일을 한것 같지도 않다. 진짜 돈받고 일하는 것들은 제발 돈값을 해줬으면 한다. 모르면 제발 공부좀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