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hour cost for an onsite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250 ~ $350 per hour cost for a remote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250 ~ $350 per device cost for a desktop or laptop computer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Greater than $350 per device cost for a mobile device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Greater than $350 per hour cost for investigation, analysis, and report gene..
대용량 데이터, 이제는 모두에게 해당된다. 데이터는 점점 쌓여가고 이를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4가지 주요 챌린지가 있다. 4 V라 하자. 1. Volume or scale of data 2. Variety or different forms of data 3. Velocity or the speed of data 4. Veracity or uncertainty of data 굳이 풀어쓰지 않겠다. 이 바닥 일한다면 절실히 느낄테니까.
What, Where, When, Who, Why 데이터맵은 이디스커버리 뿐만 아니라 사이버보안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디지털데이터는 늘어가고 사일로 저장소에는 기업의 중요정보가 관리되지 않은 채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특별한 소송 업무가 없거나 침해사고가 없는 평온기는 데이터맵핑을 준비하기 좋은 시기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아래 정보들을 수집하고 요약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What data is being stored?: Examples include data types like email, work product documents, audio/video files, databases, texts, collaboration data, social media content, cloud base..
www.jdsupra.com/legalnews/preserving-collaborative-content-6-8872356/ Preserving Collaborative Content: 6 Common Challenges Collecting Data From Google Drive | JD Supra At Hanzo, we talk a lot about the collaborative content companies generate in communication apps like Slack. However, instant messaging isn’t the only... www.jdsupra.com 협업도구로 구글드라이브나 구글 워크스테이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MS하고 비슷하게 구글..
우리 Rob 형님이 열일 하신다. 때되면 서베이 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진짜 이형 없으면 이런 정보 어디서 얻나 싶다. 단가는 아래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하겠다. 1.Per hour cost for a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2.Per device cost for a collection by a forensic examiner 3.Per hour cost for analysis and expert witness support by a forensic examiner 4.Per GB cost to process electronically stored information based on volume at ingestion 5.Per GB cost to process ele..
Covid가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바꿨다.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이전보다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데이터는 회사의 바운더리를 떠나 예측할 수 없는 곳에 저장되고 클라우드 이곳저곳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이를 틀어막을 데이터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맞게 이디스커버리 준비정책을 수립해야 할 때이다. 내용은 여기 • Identify key personnel and locations of data and documents • Engage early • Choose experienced litigation and eDiscovery counsel • Narrow your scope • Leverage technology • Meet with your counsel after the case is resolved
우연찮게 어제 술집에서 대학 동문을 만났다. 그 친구, 군대 안갈라고 외국 시민권으로 군면제 받고 대학도 체대 나와서 복수전공으로 비지니스쪽 학위 받았더랬다. 대학때 우리 모임에 꼽사리로 나와서 알게 됐는데 별 관심 없었기에 연락도 안했는데 그래도 간만에 봐서 이래저래 소식을 주고 받았다. 그 친구 학교 졸업하고 외국 유학하고 (온라인MBA인듯하지만) 실리콘 밸리서 좀 하다가 회사 망해서 국내로 들어와서 조그만 일본 회사에서 일했다 한다. 얼마전 반일 감정 올라가기전 실적 악화로 회사에서 짤리고 반일 감정 최고조로 올라가자 그 회사 아이템 배껴서 회사 창업 했다 한다. 그러면서 무슨 토종 기업 어쩌고로 마케팅한다고..... 지가 외국시민권자인데 토종기업으로 마케팅 한다니 저리 꺼져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
이럴줄 알았지. 담당자한테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끝내 듣보잡 업체 쓰더니 이런 사단이 나버리구만. 듣보잡 신생 업체는 진짜 진짜 피해야 한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신생 듣보잡 업체를 쓰면 안되는 이유는 100가지도 넘지만 그럼에도 쓰겠다는건 딱 한가지 이유, 담당직원하고 업체의 결탁이다. 그게 술자리가 되거나 친척의 취업청탁이 되거나 현금 리베이트가 되기도 하는데 그건 깊게 파보지 않는한 모른다. 지금 이 경우도 다른 직원들을 통해 듣기로는 취업청탁과 현금리베이트가 섞인 건이라 의심된다. 대기업에선 퇴직후 발뻗을 자리 찾아서 미리 미리 이런데 손써두는건 흔한 일이니까. 그치만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이런 짓거리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서류 짚어 던지고 쌍욕하고 상사한테 맞짱 떴다는 쌍팔년도 대..
참고 https://www.consilio.com/resource/the-new-disclosure-rules/ New Disclosure Rule이 현재 파일럿 진행중이다. 그 동안 몇번의 개정을 통해 이번 이디스커버리에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부분은 Preservation 이다. 소송 양사는 preservation을 진행함에 있어 그들의 고객이 preservation을 이행했는지 문서로 컨펌을 받아야 한다. 또한 비용절감 방안에 따른 양사의 협의하에 진행하지만 불리한 문서들이 절대로 discovery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standard disclosure가 약간 변화되어 초반에 작성하던 ediscovery 질의서 (Form N264) 가 새로운 폼으로 변경될 것이고, edi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