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scovery Basic

기본은 수많은 Business Records 에서 미리 정한 규칙(such as keywords, domain, extension...)으로 Cull out 하여 Relevant|Material 한 정보를 찾고 이를 Internal Review|변호사들이 최종 리뷰할 수 있도록 호스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EDRM 상 Procedure는 Information Management, Preservation, Collection, Processing, Production, 그리고 Presentation 이다.

Information Management
무형의 상태인 정보를 유형의 정보로 변환하는 가장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컨설팅 입장에서 보자면 이 단계가 가장 힘이 많이 들며 responsible and risk 가 가장 높다. 철저한 인터뷰와 전사 조사를 통해 정보의 위치를 파악하고 빠진 부분이 없는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Relevant personal 뿐만 아니 Irrelavant personal or data storage를 identify하여 Documentaion 해야 한다.

Preservation
Information Management 다음으로 중요한 단계로서, Legal Hold를 의미한다. Legal Hold는 relevant custodian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사 모든 대상에게 실시한다. Legal Hold의 실패는 adverse infrerence instruction을 부르기 때문에 패소의 지름질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Legal Hold의 시점은 현 사안이 소송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점이다. 간혹 법원으로부터 logal hold instruction이 내려오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한 법무대리인 또는 컨설턴트가 e-Discovery 절차에 따라 legal hold를 시행하기도 한다. 임직원에게 legal hold를 이해시키고 이를 따르도록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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