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here, When, Who, Why 데이터맵은 이디스커버리 뿐만 아니라 사이버보안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디지털데이터는 늘어가고 사일로 저장소에는 기업의 중요정보가 관리되지 않은 채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특별한 소송 업무가 없거나 침해사고가 없는 평온기는 데이터맵핑을 준비하기 좋은 시기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아래 정보들을 수집하고 요약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What data is being stored?: Examples include data types like email, work product documents, audio/video files, databases, texts, collaboration data, social media content, cloud base..
Covid가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바꿨다.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이전보다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데이터는 회사의 바운더리를 떠나 예측할 수 없는 곳에 저장되고 클라우드 이곳저곳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이를 틀어막을 데이터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맞게 이디스커버리 준비정책을 수립해야 할 때이다. 내용은 여기 • Identify key personnel and locations of data and documents • Engage early • Choose experienced litigation and eDiscovery counsel • Narrow your scope • Leverage technology • Meet with your counsel after the case is resolved